한화그룹 아들,가족들의 사건사고들
한화그룹 아들,가족들의 사건사고들이 잊을만 하면 한번씩 터지고 있습니다.이번에는 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3남 김동선(28) 한화건설 신성장전략 팀장이 서울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종업원 2명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어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씨는 현장에서 체포되어 조사를 받은결과 술에취해 종업원 한명의 뺨을 때리고 다른 한명은 머리를 맞은것으로 밝혀졌고 경찰은 당시 휴대전화등에 찍은 영상을 바탕으로 계속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또 순찰차로 경찰서로 이송되는 과정에서도 술에취해 차량 내부의 유리창과 카시트를 발로 차서 순찰차 유리창에 금이 가는등 난동을 부렸다고도 합니다. 김동선씨의 이런 불미스러운일은 처음 있는 일은 아닌데요, 지난 2010년에도 용산의 한 호텔에서 만취해 마이크를 던져 유리창을 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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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5.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