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논설위원 프로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한나라당이 전신인 자유한국당의 대선 후보로 깜짝 출마계획을 밝혔습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대표적인 보수논객으로도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설연휴 이후의 깜짝 놀랄 대선 후보 예고가 김진 전 논설위원을 말한것으로 풀이 됩니다.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1984년에 코리아 타임스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것으로 알려져 있고 1866년에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긴후 국제부차장과 워싱턴 특파원등을 지낸바 있습니다. 이후 정치담당 논설위원으로 재직하다가 지난 11월 퇴사했는데 갑작스러운 퇴사로 인해 적지않은 소문과 추측이 난무하기도 했습니다. 학력은 경희대학교 학사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신문학 석사를 취득한바 있습니다. 일부 언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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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14. 23:26